갱년기 여성을 위한 식이요법

좋은 식생활은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갱년기 후의 삶에 건강과 활력을 불어넣는 활력소이자 장수의 비결입니다.
활동량을 늘리고 건강 체중을 유지하세요.
갱년기 여성은 잠시만 긴장을 풀어도 금세 비만해지기 쉽기 때문에, 활동량을 늘리고 음식 섭취를 절제하여 체중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식을 피하고 편식을 하지 마세요.
음식물을 매일 골고루 섭취하며, 몸의 크기와 활동량에 알맞게 먹어 비만을 방지하도록 합니다.
생선류와 콩류를 많이 섭취하세요.
고등어, 꽁치, 참치 등의 등 푸른 생선과 연어 등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을 주 2회 이상 먹도록 합니다. 콩은 혈청 콜레스테롤,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농도(LDL 콜레스테롤)를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뼈의 무기질 밀도를 증가시킵니다.
지방질은 양과 질을 생각해서 섭취하세요.
동맥경화를 예방하기 위해 포화지방산이나 콜레스테롤이 많은 동물성 지방의 섭취를 줄이고 적당량의 식물성 기름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짠 음식을 피하고 싱겁게 드세요.
젓갈이나 장아찌와 같은 짠 음식과 국이나 찌개 등의 국물은 적게 먹습니다. 음식을 조리할 때는 소금이나 간장을 적게 사용하여 식염 섭취량을 줄이도록 합니다.
다양한 채소, 제철 과일, 우유 제품을 매일 섭취하세요.
비타민, 무기질, 섬유질의 급원으로 채소류는 1일 300g 이상, 특히 녹황색채소를 1일에 100g이상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자두, 딸기, 복숭아, 양배추, 사과, 무화과 등에 많이 함유된 보론이 혈중 에스트로겐 농도를 증가시킨다고 알려져, 갱년기 여성에게 많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항산화비타민인 비타민 E와 C가 풍부한 제철 과일은 갱년기 극복 뿐 아니라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그 밖에 우유와 유제품 등을 하루 1회 이상 섭취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을 마실 때는 하루에 1잔만 드세요.
과음을 피하고 흡연을 삼가야 합니다. 하루 1잔 정도의 적당한 음주는 에스트로겐 분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지나친 음주 및 흡연은 심혈관계 질환과 골다공증의 위험을 증가시키므로 제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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